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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 밀리보예브(세르비아어: Sasha Milivoyev)는 유명한 작가, 시인, 기자, 정치 분석가입니다. 세르비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칼럼니스트 중 한 명으로, 그는 다섯 권의 책과 다양한 일간 신문에 실린 수많은 칼럼을 저술했습니다.

그는 소설 “노란 집의 소년”과 정치 연설의 저자입니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약 20개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밀리보예브는 1986년 세르비아 즈레냐닌(SFRJ)에서 태어나 음악 고등학교에서 여러 재능을 키웠습니다. 그는 루마니아 아라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아서 호네거의 “킹 데이비드” 오라토리오를 노래했습니다. 음악을 즐긴 지 10년 후, 밀리보예브는 베오그라드 대학교 문학부로 방향을 돌려 세르비아어와 문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그는 네 권의 시집, “한숨 뒤의 비밀”(2006), “첫 번째 시간”(2008), “반딧불이 사라질 때"(세르비아어, 영어, 아랍어로 출판된 2010), “세계의 고통"(세르비아어, 영어, 아랍어로 출판된)과 “노란 집의 소년”이라는 제목의 소설을 저술했습니다. 그는 “사랑의 레시피”(2010) 책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며, 사샤 밀리보예브는 다수의 상을 수상했고 그의 시는 여러 시 선집에 포함되었습니다. 세르비아 시인 협회 “포에트리 SRB”의 회원으로서 그는 시 “세계의 고통”으로 “2021년 올해의 시” 상을 받았습니다. 사샤의 시구는 스위스 세르비아 작가 협회의 책 “유산 2012”에 실렸습니다.

2008년부터 밀리보예브는 폴리티카 신문의 “포글레디” 칼럼에 기고했으며, 2009년부터 프라브다 신문에 칼럼을 기고하여 최근 세르비아인의 역사에 대한 분석적 및 종합적 연구를 다루었습니다. 전쟁 범죄 주제에 관심을 가진 밀리보예브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으나, 정치적 견해를 공유하지 않는 개인들로부터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2009년까지 밀리보예브의 텍스트는 다양한 일간 신문에 약 300만 부 인쇄되었습니다. 그는 2008년과 2009년에 세르비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칼럼니스트 중 한 명이었으며 다양한 정치적 조작의 희생자였습니다. 그는 그림자 속에서 중요한 정치적 결정에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아이디어는 SMS를 통해 정치인과 비밀 서비스에 의해 도용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사샤 밀리보예브는 정치적 갈증 파업 아이디어의 창시자이자 평판 파괴의 전문가입니다. 그는 문학과 현실 모두에서 정치적 극작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그의 시적 성과는 베오그라드 관객에게 두 차례 소개되었으며, 유명한 세르비아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에스노그래픽 박물관에서 발표되었습니다. 그의 시는 잘 알려진 여배우들에 의해 낭송되었습니다: 스베틀라나 보이코비치, 루지차 소키치, 다니차 아치마치, 스네자나 사비치, 수자나 만치치. 이 젊은 작가는 올야 이반이츠키, 즈드라브코 쇼트라, 마르코 노바코비치 등의 지원을 받았으며, 기자이자 작가인 라다 사라틀리치는 그의 경력 초기에 공개적으로 사샤의 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올가 스토야노비치 기자는 그의 소설 “노란 집의 소년”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여 세르비아 작가 협회의 문학 저널에 발표했습니다.

그는 시집 “반딧불이 사라질 때”의 첫 사본을 아카데미시안 블라데타 예로티치, 베오그라드 뮤프티 무하메드 유수프스파히치, 알렉산다르 부치치에게 선물했습니다. 시인 및 기자로서 그는 베오그라드 대사관에서 외교계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충격적인 소설 “노란 집의 소년”의 첫 사본은 2012년에 저자 사샤 밀리보예브에 의해 세르비아 정치인들에게 선물되었습니다. 세르비아 총리 및 경찰 장관 이비차 다치치, 세르비아 대통령 토미슬라브 니콜리치, 네나드 차낙, 밀란카 카리치, 올리버 둘리치 등에게 선물되었습니다. 러시아 대사 알렉산다르 코누진, 옐레나 구스코바, 라데 보조비치 교수 및 네보이사 파이키치 교수에게도 그의 책이 선물되었습니다. 유고슬라비아 인민군 소장 스테반 미르코비치는 이 소설의 전달을 위해 칼레메그단에서 젊은 저자를 만났습니다. 사샤 밀리보예브는 벨기에 공소 판사에게도 사본을 전달했습니다.

비록 200부만 인쇄되었지만, “노란 집의 소년”은 2012년에 전 세계적으로 보도되었습니다. 독자와 외교계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티무르 블로힌과 요바나 부코티치는 사샤 밀리보예브의 전기에서 가장 중요한 기자들로 언급됩니다. 그들은 협력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미디어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의 인터뷰는 “러시아의 목소리”에 게재되어 영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아랍어, 독일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세르비아어, 알바니아어, 터키어, 헝가리어, 마케도니아어로 번역되었습니다. 그리고 브라질 언론, 소말리아, 토론토 신문 1면, 그리고 “오슬로 타임즈”, “우크라이나 텔레그래프”, “아르메니아 투데이”, “공화국 스프스카 라디오 텔레비전”, “바로미터(키르기스스탄)”, “보타 소트(알바니아)”, “글라스 스프스케”, “라요니 프레스(알바니아 정보 기관)”, “우크라이나 프레이즈”, “프라브다” 및 “블리츠(세르비아)”, “가제타 슈키프타레”, “스르나(공화국 스프스카 정보 기관)”, “라임쉽(알바니아)”, “달(벨로루스)”, “뷰티 앤드 헬스(세르비아)”, “프레스 온라인(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뉴스 미팅(터키)”, “프랑코 다 로카 뉴스”, “루스키예 노보스티” 등에서 게재되었습니다. 인터뷰는 전 세계 수많은 인터넷 포털과 신문에 게재되었고, 바티칸에서도 인용되었습니다. 이후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인체 장기 밀매를 반대하는 연설을 했습니다.

그는 전 세계에 시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0년 5월, 카이로 독자들은 그의 시집 “반딧불이 사라질 때”를 통해 그의 시와 만나게 되었고, 그는 다양한 문학 모임에서 유명한 작가들과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소하 자키, 모하메드 라피에, 알라 알 아스와니(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 중 한 명, 반대 및 정치 운동 “키파야”의 창립자).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기자들이 그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에 대해 글을 씁니다. 이집트 신문(알 악바르 및 샤샤티)에서는 사샤 밀리보예브를 신비로운 비행과 명상의 작가로 언급합니다.

그는 “알로기야”라는 헤비 메탈 그룹과 협력하여 스튜디오에서 네 곡을 녹음했으며, 자신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2015년, 두바이 프레스 클럽은 사샤 밀리보예브의 사진과 아랍어로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칼럼니스트 중 한 명”이라는 텍스트를 트윗했습니다.

영어와 아랍어로 된 시집을 들고 그는 인도, 바레인, 네팔, 아랍에미리트, 오만, 이란, 레바논,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모로코, 이집트, 터키, 체코, 불가리아, 그리스, 이탈리아, 파키스탄, 케냐, 탄자니아, 독일,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 몬테네그로, 스리랑카, 루마니아, 헝가리, 프랑스,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에티오피아, 몰디브를 여행했습니다.

2020년, 존경받는 이집트 잡지 호리에이티는 그의 인터뷰를 아랍어로 출판했으며, “세계의 고통”이라는 시도 게재했습니다. 이집트에서 가장 유명하고 유력한 일간지 중 하나인 알 두스투르도 그의 시 세 편을 아랍어로 출판했으며, 그 판은 50만 부 인쇄되었습니다.

2021년, 그의 인터뷰는 “세르비아 바이런은 어디에 갔는가? 두바이에서 단독으로 사샤 밀리보예브”라는 제목으로 일간지 알로의 “유명 인사” 칼럼에 게재되었습니다. 유명 작가 이시도라 비엘리차는 밀리보예브를 오랫동안 “세르비아의 바이런”으로 칭송했습니다.

2021년 1월 31일자, 네덜란드의 세르비아 오렌지 스타 매거진은 그의 사진을 표지에 게재하고 “사샤 밀리보예브 - 금지되었지만 여전히 성공적!”이라는 제목의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2021년 10월, TV 스타 수자나 만치치는 자신의 TV 쇼 “수자닌 이즈보르”에서 사샤 밀리보예브를 초대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세르비아와 그 지역의 여러 케이블 TV 채널에서 방송되었습니다.

그는 모든 언어로 위키백과에서 삭제되고 금지되었습니다. 아무도 그의 이름으로 어떤 언어로든 기사를 만들 수 없습니다.

2022년, 그의 사진, 신문 스크랩, 2009년 일간지 프라브다에 실린 소설 “노란 집의 소년”에 관한 인터뷰가 벨로루시안 텔레비전 SB 세고드냐 투데이 포털에 다시 등장했습니다.

2023년 8월, 저자는 세르비아 인포머 텔레비전의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노란 집에 관한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사샤 밀리보예브는 아랍에미리트 문화부로부터 중요한 작가로 인정받아 평생 거주 증명서인 골든 ID를 받았습니다. 2023년부터 그는 공식적으로 두바이 거주자입니다.

사샤 밀리보예브는 무대, 텔레비전, 영화 배우 다니차 아치마치의 손자입니다.

그 결과 사샤 밀리보예브는 세르비아 미디어에서 큰 차별 문제를 겪었지만, 그의 이름과 사진은 세르비아에서 즉시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출판된 제목들은 심지어 퍼즐에도 사용됩니다.